코엑스가 새로운 한류 컨텐츠로 주목 받고 있는 ‘K-웹드라마’ 육성에 적극 나선다. 코엑스와 K웹페스트조직위(위원장 은성희, 강영만)는 지난 2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K-웹드라마를 신한류 컨텐츠로 육성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8월 29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아시아 유일의 웹드라마 전문 영화제인 ‘K웹페스트’를 개최한다. 코엑스는 신한류 컨텐츠인 K웹드라마를 적극 지원해 이를 통한 수출상품 이미지 개선과 함께 ‘K웹페스트’를 세계적인 웹 영화제로 키워갈 방침이다.

코엑스와 K웹페스트조직위는 2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K-웹드라마를 신한류 컨텐츠로 육성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은성희 K웹페스트 조직위원장, 변보경 코엑스 사장, 강영만 K웹페스트 조직위 집행위원장.  [사진제공=코엑스]
코엑스와 K웹페스트조직위는 2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K-웹드라마를 신한류 컨텐츠로 육성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은성희 K웹페스트 조직위원장, 변보경 코엑스 사장, 강영만 K웹페스트 조직위 집행위원장. [사진제공=코엑스]

웹드라마는 5분내외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동영상 시리즈물로,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기기를 통해 주로 이용하는 디지털 맞춤형 콘텐츠로 이미 세계적으로 40여개의 웹드라마(시리즈) 전문영화제가 개최되고 있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