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한독은 24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자사의 주름 개선 시술 스컬트라에 대한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컬트라(Sculptra)’ 국내 출시 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것으로, 전국의 주요 피부과, 성형외과 의료진 30여 명이 참석해 주름 개선 시술의 최신 지견과 스컬트라의 다양한 적용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연자로 참석한 MH의원 김지선 원장은 스컬트라 시술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라이브 시연을 진행하는 등참석자들과 뜨거운 토론을 이어갔다.

김지선 원장은 “요즘은 자연스럽게 어려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콜라겐 생성 촉진 주사를 선호하는 편”이라며 “기존의 필러, 리프팅 등의 동안 시술이 이물질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주름을 메웠다면 콜라겐 생성 촉진 주사는 피부 스스로의 콜라겐이 서서히 차올라 주름의 주 원인을 개선해준다”고 설명했다.

또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를 지탱하던 콜라겐이 빠져서 피부가 늘어지고 팔자 주름, 눈밑 주름 등이 생긴다”면서 “콜라겐 생성 촉진 주사는 피부의 볼륨 회복과 주름 개선, 탄력 있는 피부 유지를 통해 얼굴이 어려 보이게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스컬트라는 국내 출시된 콜라겐 생성 촉진 주사 중 유일하게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콜라겐이 차오르게 해 얼굴 주름을 개선하고 볼륨감을 높인다. 효과는 2년 이상 지속된다.

국내 출시 5년 만에 13만병 이상 시술됐으며, 매일 평균 100여 명이 스컬트라 시술을 받는 등 효과적인 주름 개선 시술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한독은 ‘핸즈온 트레이닝(Hands-on training)’을 운영해 스컬트라의 신뢰도 향상에 매진 중이다. 핸즈온 트레이닝은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를 수료한 전문의만이 스컬트라를 시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핸즈온 트레이닝을 수료한 전문의 수는 16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한독은 스컬트라 시술 환자의 일정 관리와 스컬트라 정품 확인을 돕는 ‘스컬트라 정품 인증 캠페인’을 전국 주요 병원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