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국비 공모 사업 ‘2016년 ICT융복합 창조마을 시범사업’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전국 10개소 중 2개소(개소당 사업비 6억4000만원/국비 70%)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강원과 전북이 각 2곳이고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제주 등이 각각 1곳씩 선정됐다.

창조마을 시범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농촌의 교육, 의료, 복지 등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고 관광, 유통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창조마을 모델이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6년 농식품부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도 사업내용은 정선군의 경우 보안 CCTV 설치로 관광객 안전 모니터링, 화재 감시 및 무선마을방송 시스템 설치 등이며, 화천군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방과 후 학습, 토마토 시설원예 자동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