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주)기자]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종출)가 육성하고 있는 겨르메기장수마을(백석 오산3리)에 진천 통산장수마을(문백면 평산리) 주민들이 현장 견학을 했다.

7일 양주시에 따르면 통산장수마을의 이번 방문은 2015년 농촌진흥청 마을 가꾸기 경진에서 장려상을 받고,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알려진 겨르메기만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산장수마을 주민들은 겨르메기장수마을 주민들이 지난 2년간(14~15년) 추진했던 사업과 성과 위주의 사례발표, 스토리가 있는 벽화 위주로 마을을 둘러봤다.

한편, 겨르메기 마을은 농촌고령자의 건강관리 및 학습활동을 통한 사회활동 참여기회 제공과 소일거리를 발굴, 소득과 연계해 노후의 질적 생활 기반 향상을 위해 선정 육성되고 있는 농촌건강장수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