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선수 손연재가 2014 코리아컵 인천 국제체조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지난 2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코리아컵 인천 국제체조대회 둘째 날 볼 종목에서 18.20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후프 역시 18.05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앞서 그는 지난 19일 리본 종목에서 17.950점을 받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손연재는 이번 대회 3관왕에 오르며,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반면 경쟁자인 벨라루스의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는 후프에서는 17.950점, 볼에서는 17.850점으로 손연재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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