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썰전’ 유시민이 총선 투표율을 높이는 기발한 발상을 내놨다.
7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사전투표제 실시 등 다양한 투표독려방법이 공개된다.
이날 유시민은 우리나라에서 투표율을 높이는 제일 효과적인 제도로 투표로또라는 기상천외한 방법을 제시했다.
유시민은 “투표를 하면 일련번호가 다 다르게 적힌 증명서를 주고, 그걸 저녁에 추첨하는 거다”라고 밝혔다.
유시민은 “10억 당첨자 1명, 시도별로 1억 당첨자 한명씩 추첨하면 투표율 대박날 것”이라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제안했다.
그러자 전원책은 “아이디어는 좋다”면서도 “투표 같은 진지한 정치행위를 사행행위와 결합시킨다는 게 어째 좀 으스스하다”고 말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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