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10.8V 소형 앵글 그라인더(모델명 GWS 10.8-76 V-EC)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길이 202㎜, 너비 88㎜, 높이 105㎜)와 1㎏이 채 되지 않는 무게를 가진 초소형 그라인더로, 여성들도 한 손으로 무리 없이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보쉬 전용 3인치 날을 사용해 액세서리에 따라 금속, 목재, 세라믹, 플라스틱, 타일 등 다양한 자재를 절단할 수 있다. 카본 브러시가 없는 EC모터를 장착해 신속함과 안전성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며, 장애물에 날이 닿을 때 제동 속도가 1초 이내로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 했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이 제품은 세계 최초의 10.8V 소형 전문가용 앵글 그라인더로 초소형 사이즈에 빠른 절단 속도, 다용도 기능을 고루 갖추고 있다”며 “마루시공업자, 타일공, 석고보드 작업자, 전기기사, 설치기사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DIY 유저와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