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텍사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보안관이 여고생 한 명을 콘크리트 바닥에 패대기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조슈아 캠이라는 학교 담당 보안관은 12학년 여학생 반델즈 양을 뒤에서 안아 번쩍 들어 올린 뒤 땅바닥에 세차게 내동댕이 친 후 수갑을 채웠다.
당국의 조사가 시작되자 캠 경관은 제시가 다른 학생과 싸우려 해 말리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도 학교 보안관이 흑인 여학생을 내동댕이친 뒤 끌고 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해고된 일이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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