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과 결혼 1년반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뜨거운 화제된 가운데, 중국에서 출산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차이나타임즈는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한 탕웨이의 임신 근황을 보도했다.

탕웨이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태교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임신 중 근황을 밝혔다.

그녀는 “요즘 점점 살이 찌고 있어 4~5kg 정도 찐 것 같다”며 “아직 아이의 성별은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다. 아이에 대해 기대하는 마음을 놓치고 싶지 않아 의사에게도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또한 탕웨이는 중국에서 출산하기로 결정했다며 자신의 미숙한 한국어실력을 언급했다. 한국에서 출산을 하고 산후조리하면서 아이를 돌보기엔 아직 무리가 있다는 점을 꼽았다. 출산일은 8월 혹은 9월께로 예정된 상태다.

한편 2014년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탕웨이는 3월 임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