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부산 ‘연산 더샵’ 평균 229.9대 1, 최고 396.7대 1 경쟁률 기록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포스코건설 부산 분양 불패신화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부산 연산2구역 재개발지구 ‘연산 더샵’이 평균 229.9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분양열기를 이어갔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실시한 ‘연산 더샵’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375가구 모집에 총 8만6206명이 접수하여 평균 229.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평형 1순위 당해 마감했다.

특히 전용면적 84m²A 주택형은 141가구 모집에 5만5941명이 몰려 396.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기준 ▷59m²형은 34가구 모집에 6122명 접수해 180.1대 1, ▷74m²형은 54가구 모집에 6109명 접수해 113.1대 1, ▷84m²B형은 69가구 모집에 1만1368명 접수해 164.8대 1, ▷84m²C형은 77가구 모집에 6,666명 접수해 86.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행정타운의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새 아파트가 부족했던 연산동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면서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더샵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많은 분들이 청약에 나선 것 같다”고 밝혔다.

‘연산 더샵’은 오는 15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0일부터 22일까지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