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3년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무한상사가 다시 촬영됐다. MBC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다시금 직장 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과거 방영된 무한상사에선 유재석이 부장, 정준하가 과장으로 출연해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유재석은 깔끔하고 노련한 이미지와 달리 입사 초기 정준하에게 열등감을 가진 캐릭터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무한상사 캐릭터에서 정준하는 입사 당시 수석입사한 재원이었다. 그러나 이어지는 회사 생활에서 밀려 유재석의 아래 직급이 됐다.
무한상사는 직장인의 고충과 비애를 현실적으로 다뤄 호평을 받은 ‘무한도전’의 상황극 코너다. 특히 이 코너는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출연하고 뮤지컬 기법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꾀하면서 ‘무한도전’의 대표 코너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8일 한 방송 관계자는 “‘무한도전’이 7일부터 ‘무한상사’ 촬영을 시작해 이날 오전에 모두 종료했다”고 밝혔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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