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학교’에 배우 하연주가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필라테스만 3년을 했다는 하연주의 교복 자태에 남성 출연자들은 모두 넋을 잃고 바라봤다. 그러나 유독 유병재만은 달랐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배우학교’ 10회에서는 전학생 하연주가 선생님 박신양과 학생들을 찾았다.

학생들이 운동장서 슬픈 감정에 몰입하고 있을 때 배우 하연주가 배우학교를 찾았고, 박신양과 학생들에 “연기 배우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이어 하연주는 “배우학교 열혈 시청자이자 박신양 선생님의 팬이다. 연기 배우고 싶어서 왔다”며 인사했고, 유병재는 하연주에 “여기 호락호락한 곳 아니다”라며 견제했다.

또 유병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 “정확히 질투다. 눈웃음 살 살치고, 선생님 옆에 따라다닌 것도 싫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연주는 박신양에 “깊이 있는 연기를 배우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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