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여주시가 아동·청소년 대상 ‘금연-절주 체험장’을 운영했다. 여주시는 지난 7일 능북초등학교 벚꽃축제 연계해 ‘재미있는 금연·절주 체험부스’를 설치하고 아동·청소년들의 금연 예방과 실천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금연-절주 체험부스에는 절주가상음주, 폐활량 운동측정하기, 흡연예방 가방 만들기, 흡연으로 손상된 폐와 건강한 폐 등 금연, 절주관련 기자재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 부스를 통해 아동들의 술·담배에 대한 부정적 사고인식과 생활습관 개선의 기회를 제공했다. 여주시 보건소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흡연과 음주로 인한 폐혜를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여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