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 경영진과 현장 간부들이 참석하는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한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박 회장은 15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열리는 미래에셋대우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경영 방침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미래에셋대우 본사 임원과 부서장, 지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박 회장이 미래에셋대우를 인수하고 나서 일선 부서장급 간부들을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7일 산업은행에 잔금을 납부하고 미래에셋대우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에 피인수된 대우증권은 앞으로 영업점 간판,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등에서 ‘미래에셋대우’를 새 기업이미지(CI)로 쓸 계획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새롭게 선보인 CI는 미래에셋대우가 나아갈 새 방향성과 정체성을 담고 있다”며 “글로벌 투자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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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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