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015년을 화려하게 장식한 대세 안방스타들이 만나 다시 한 번 시청자를 공략한다. 배우 지성과 혜리다.

19일 오후 진행된 SBS ‘딴따라‘ 제작발표회에 지성과 혜리가 참석했다. 지성은 지난해 MBC ’킬미 힐미‘로 연예대상을 가져갔고, 혜리는 메가 히트 드라마 ’응답하라1988‘을 통해 연기돌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대세 스타로 성장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지성은 “‘딴따라’ 대본을 받고 그린 역을 누가할까 기대했는데 혜리가 한다고 해서 정말 좋았다. 나는 오히려 ‘응팔’을 못봤는데 와이프가 정말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금 걱정됐던 것은 나이차다. 혜리에게 부탁한 것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를 오빠라고 생각하라고 했다”며 “놀랐던 것은 혜리가 연기를 정말 잘한다는 것이다. 내가 혜리 나이에 이만큼 연기를 했는지 잘 모르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지성(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로, 첫 방송은 오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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