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젤리피쉬 소속 연습생에서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가 된 케이블 채널 Mnet ‘프로듀스101’ 출신 김세정이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입성했다. KBS 2TV ‘어서옵show’다.
23일 KBS에 따르면 이서진 김종국 노홍철이 진행을 맡은 ‘어서옵SHOW’(기획 서수민, 연출 오현숙)의 인터넷 생방송의 MC로 김세정이 발탁됐다. 이 프로그램은 5월 6일 첫 방송에 앞서 오는 24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생방송으로 먼저 공개된다.
‘어서옵SHOW’ 제작진은 “김세정은 평소 생방송을 두려워하는 이서진-김종국-노홍철3MC들과 달리 당당하게 생방을 이끄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며 “어서옵SHOW 생방송에서 당당히 센터 역할을 해낼 것”라고 말했다.
김세정이 활약할 ‘어서옵SHOW 생방송’은 5월 6일 본 방송에도 삽입될 예정이다.
‘어서옵SHOW’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이다.
경제의 중심지 뉴욕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이서진, 데뷔 22년차에도 타협 없는 자기관리로 전성기를 누리는 김종국, 남다른 취향과 안목으로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했던 청년 사업가 출신 노홍철이 3인 3색의 다양한 판매 방법으로 판매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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