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펩타이드 기반 전문기업 나이벡은 치아미백제 ‘닥터화이티스(Dr.Whitiss)’에 대한 러시아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닥터화이티스는 치과대학 출신의 교수진이 직접 개발한 신개념 치아미백제다.

지난 2008년9월 런칭한 후 꾸준한 제품 개선을 통해 시즌5 제품을 선보였고, 현재 홈쇼핑ㆍ온라인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닥터화이티스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 러시아 플래그스토어의 전시 품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나이벡은 지난해 8월 펩타이드 마유 복합체 화장품인 ‘닥터 마이유’의 러시아 판매 허가를 획득하기도 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닥터화이티스의 경우 국내외 업계 1위를 목표로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중인 제품”이라며 “러시아 현지 홈쇼핑 런칭 등 수출 다각화 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창업벤처로 시작한 나이벡은 치아미백제와 치과용 골이식재 등 의약관련 제품을 전문으로 제조한다. 이후 기술성 평가를 거쳐 2011년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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