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막내아들의 ‘막말 논란’으로 주가가 급락했던 ‘정몽준 테마주’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코엔텍은 오전 9시20분 현재 4.399% 오른 3785원에 거래중이다. 현대통신도 같은 시각 전날보다 3.22% 올라 4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엔텍은 2대 주주가 현대중공업이고 현대통신은 현대건설 사장을 지낸 이내흔씨가 대표이사라는 이유로 정몽준 테마주로 분류된다.

다만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최대주주인 현대중공업은 0.95% 내렸다. 현대중공업에서는 지난 21일 오후 울산 선박건조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정 의원의 막내아들 예선(19)씨는 최근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방문을 비난한 여론을 거론하면서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올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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