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경로행사 벌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대문구가 어르신들에게 새 명함을 제작해 나눠주기로 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아 14개 동별로 모범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30일 신촌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 북아현동과 북가좌 1동 ▷4일 남가좌1동, 홍은2동, 충현동 ▷7일 북가좌2동 ▷9일 연희동 ▷10일 천연동, 남가좌2동 ▷11일 홍제1,2동 ▷12일 홍은 1동, 홍제3동에서 열린다.

신촌동과 충현동, 북가좌2동에서는 각각 신촌문화축제, 경기초등학교 음악공연, 이팝꽃축제도 연계해 진행한다.

특히 구는 이번 ‘행복 타임머신’ 사업을 통해 만든 ‘모범 어르신 인생명함’ 전달식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인생명함엔 어르신들의 성명과 주소, 연락처와 함께 약력과 관심 분야, 가치관, 좋아하는 경구 등이 들어가 있다. 14개 동 67명 어르신이 명함을 받는다.

서대문구는 “어르신들에게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