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화건설이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 공급하는 ‘서산 동문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8개 동, 총 47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19가구, 73㎡ 168가구, 84㎡ 184가구로 구성된다.

서산시 동문동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춘 관공서 밀집 지역으로 주거선호도가 높다. 2020년까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10만여명이 넘는 고용인구가 창출될 계획으로 꾸준한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단지는 서산 도심권과 약 5분 거리다. 지방도와 국도를 통해 당진, 태안, 대산, 홍성 등 인근지역 진ㆍ출입이 용이하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이동도 편하다. 내년 성연~음암간 신설도로가 개통되면 인근 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은 개선될 전망이다.

학군도 양호하다. 서산시 명문학교인 서령중ㆍ고교가 단지와 인접해있다. 인근에 동문초교, 서동초교, 서산시립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등도 있다.

꿈에그린만의 상품성도 눈에 띈다.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를 비롯해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다. 단지 중앙에는 하늘광장을 배치했다. 어린이집,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도 갖췄다. 아동돌보미 센터, 스터디 공부방 등 교육특화단지로 거듭날 시설 도입도 검토 중이다.

서산은 서산테크노밸리, 한화이글스 서산구장, 대산산업단지 내 한화토탈 등으로 한화그룹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지역이다.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서산동문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로 교육, 교통, 인프라 등 입지와 환경이 우수하다”며 “서산지역 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서산시 예천동 23-20번지(중앙호수공원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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