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레이싱모델 주다하가 31세를 일기로 삶을 마쳤다. 주다하 사고 전날인 14일에도 자신이 운영하는 SNS 계정에 평범하게 게시물을 올렸다. 예기치 못한 비보에 많은 네티즌은 주다하의 SNS를 보고 애도하고 있다.
주다하가 마지막으로 올린 글에는 일상이 담겨있다. 주다하는 “오늘은 이걸로 정했다! 촉촉한 피부를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에덜린’ ‘데일리마스크’ ‘팩증샷’ 등 스킨케어 제품에 해시태그(#)를 달아놨다.
그러나 불과 하루 만에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 15일 오전에 발생한 사고 직후 동료 레이싱모델은 물론 평소 친분을 가진 유명인들은 슬픔을 표하고 있다.
주다하는 사고 직후 목포에 있는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지고 말았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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