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산)=박대성 기자] 전북 군산시는 16일 오후 군산항 제6부두 군산컨테이너터미널(GCT)에서 군산~영파(寧波;닝보)~상해(상하이) 항로를 잇는 컨테이너 정기선 취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취항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 동영해운 서명천 대표이사, 항만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선사 측인 동명해운은 앞으로 9500t급 페가수스 제타호(962TEU)를 매주 일요일에서 취항하게 된다.
기존항로인 중국 대련 및 일본 항로에는 471TEU급 선박대신 1000TEU급을 교체 투입 중에 있어 군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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