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열린 채용…5월 17일~26일 접수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KOBACO)는 직무수행에 꼭 필요한 능력을 평가해 채용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의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바코 측은 “서류와 필기, 면접 등 각 단계마다 NCS 평가가 반영되며 스펙 초월, 능력 중심, 학력ㆍ전공ㆍ성별ㆍ나이 제한 없는 열린 채용”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공기업들 가운데 선도적으로 NCS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채용분야는 마케팅조사직 3명, 일반행정직 3명, IT 1명, 디자인(단시간) 1명, 지사 3명 등 일반직 5급 총 11명이며 창의적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비수도권 지역인재를 우대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이달 17일~26일이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5월 중에 발표된다.

서류전형에 합격하면 필기시험과 면접전형을 거쳐 7월 중 입사하게 된다.

코바코 관계자는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들을 선도적으로 이행해 온 공기업으로서 채용 측면에서도 미래세대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일정 인원을 꾸준히 채용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안내와 입사지원서 제출은 코바코 홈페이지(www.kobaco.co.kr)나 채용사이트(http://kobaco.saramin.co.kr)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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