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물산이 타르 도하 프로젝트 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거래일 대비 3.27%내린 11만8500천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삼성물산은 카타르 철도공사와 카타르 도하 메트로 프로젝트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7,934억5,526만원이다.

한편, 이날 IBK투자증권은 19일 삼성물산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건설사업부의 대규모 손실은 삼성물산이 더 안 좋다고 평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라며 “이번 1분기에 더 큰 비용이 나온 것은 추가 비용 발생가능성까지 반영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분석했다.


hyjgo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