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MC그리(본명 김동현)가 드디어 솔로곡으로 대중을 만났다. 18일 0시를 기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타이틀곡 ‘열아홉’에는 MC그리의 자전적 내용이 담겼다.

‘열아홉’에서 MC그리는 유명인의 아들로 살아왔던 지난 날을 떠올리며 자기를 찾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 곡은 “(부모의) 이혼 기사가 발표가 된 뒤부터 인간은 잔인한 걸 알게 됐다”는 내용이다.

또 ‘시간은 약이다’, ‘9년간 TV 속 내 모습은 어렸다’ 등의 표현을 통해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MC그리가 발표한 ‘열아홉’은 발표 직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멜론, 지니 등 음원차트에 잠시동안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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