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3대 여성 보컬로 꼽히는 혜령이 자신의 타이틀 곡을 열창했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저조했다.

혜령은 17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2003년 발표한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을 부르며 등장했다.

그러나 방청객의 불빛은 좀처럼 켜지지 않았다. MC 유희열은 ‘불빛들의 반응 보니 어떠냐’고 묻자 혜령은 “이 자리 자체가 너무 떨렸다. 뒤에서 불 안 들어온다는 말에 더 떨렸다”고 말했다.

혜령의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은 역대 최저인 26불을 기록했다. 혜령은 린, 거미와 함께 200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3대 여성 보컬로 손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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