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경은 분명 아름다운 휴양지인데, 남편의 표정은 왜 이럴까?
대만의 한 커플이 코믹한 여행 인증샷을 찍어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포레스트 루와 아그네스 치엔은 지난해 미국 여행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남편 루가 치엔에게 끌려가는 장면이 담겨있다. 머리채는 물론, 코와 귀까지 잡혀있다. 루는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사진은 이 커플이 연출한 여행 인증샷이다.
최근 커플들 사이에 ‘손 잡은 뒷모습 사진’이 유행하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사진을 찍은 것이다.
커플 사진은 순식간에 13만 ‘좋아요’를 기록하며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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