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케이블방송 Mnet ‘쇼미더머니5’에서 원년 래퍼들이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프로듀서 매드클라운은 “랩 방식이 너무 올드하다”고 혹평했다.

20일 방송된 ‘쇼미더머니5’에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81명의 래퍼 지원자가 2차 예선 ‘60초 랩 미션’을 펼쳤다.

‘18년 차’ 래퍼 비즈니즈가 무대에 오르면서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샀지만 전원에게 탈락 판정을 받고 떨어졌다.

이어 등장한 원년 래퍼 ‘원썬’은 심사위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여유를 보였지만 무대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원썬은 “난 패스하면 올패스다. 왜냐면 경력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을 거다”라고 자신했지만 비즈니즈와 같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모든 프로듀서로부터 만장일치 탈락을 받았다.

더콰이엇은 “되게 옛날 음악 듣는 느낌이었다”고 말했고, 도끼는 “오히려 본인의 곡으로 본인 색깔을 보여줬으면 좀 더 좋았을 거 같다”고 평가했다.

매드클라운은 “랩 뱉는 방식 자체가 너무 올드하다”고 혹평했고, 길은 “비트 선정부터 물과 기름처럼 따로 놀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원썬은 “납득이 안된다. 곡이나 들어봐 주지”라면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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