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우리나라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3국간의 투자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이날 울산 남구 황성동 SK어드밴스드 울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SK어드밴스드 울산공장은 지난해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시 체결된 SK가스와 쿠웨이트 PIC사간 MOU의 후속조치다. SK가스, 사우디아라비아 APC사, 쿠웨이트 PIC사의 3자 합작법인인 SK어드밴스드 울산공장의 총 투자규모는 약 1조원에 이른다.
또 PDH(프로판탈수소화공정)을 통해 연간 60만톤을 생산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45만톤(전체 생산량의 75%)은 중국에 수출될 예정이다. 이 공장 가동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프로필렌 수입대체 및 수출 증대 효과 약 5000억원과 신규 직접고용 100여명으로 전망된다.
주 장관은 “SK어드밴스드는 우리나라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밸류체인을 구축한 투자협력의 성공사례”라고 말했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