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적도기니를 방문, 테오도로 오비앙 은게마 대통령과 회담했다.
23일 북한 노동신문은 적도기니 수도 말라보의 대통령 궁전에서 회담이 열린 사실을 보도하며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데 대하여서와 호상(상호)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밝혔다.
회담에는 북한에서 신홍철 외무성 부상과 곽지환 적도기니주재 북한대사 등이 배석했다.
지난 17일 평양에서 출발한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20일 은게마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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