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기세가 세계를 뒤덮었다. 지난 주말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71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감독 브라이언 싱어)는 개봉 첫 주 1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영국, 프랑스,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등 33개 나라에서 역대 ‘엑스맨’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도 개봉 전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서는 현재(23일) 전체 예매율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야욕을 드러내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이 뭉친다는 내용이다. 25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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