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일 대림산업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늘어난 2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9.7% 증가한 108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화학 부문은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건설 부문은 저가 현장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보수적인 회계 처리 기조로 매출액 대비 미청구공사액 비중이 대형 건설사 평균(22%)을 밑돌고 있다”며 “이란 시장과 관련한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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