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27일 개관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총 3만5000여 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미사강변도시,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 등 인접지역의 각종 개발 호재와 기존 하남시에 공급된 아파트보다 훨씬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될 것이라는 소식에 실수요층이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401번지 일원(현안1지구 도시개발사업)에 공급되는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3층 ~ 지상 22층 12개 동 총 814세대 규모다. 2블록은 전용면적 기준 59㎡ 133세대, 84㎡A 215세대, 84㎡B 108세대 총 456세대로 구성되며, 3블록은 98㎡A 294세대, 98㎡B 61세대, 141㎡ 3세대 총 358세대로 구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185만으로 책정됐다. 사업지 인근 미사강변도시 분양가보다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943번지(하남시 풍산동 392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8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2블록과 3블록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발표는 2블록 6월 9일, 3블록 6월 10일이이다. 지정계약일은 6월 15일~17일까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 스타필드 하남, 코스트코 등 각종 개발호재로 하남시의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합리적인 분양가격 책정으로 내집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층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