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전국 단위 인구ㆍ가구 통계를 시ㆍ군ㆍ구 단위까지 보다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됐다.
통계청은 공공데이터의 개방 확대를 통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의 인구주택총조사 1% 자료 이외에 2% 자료를 추가해 다음달 1일부터 무료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의 1% 자료는 전국 단위의 인구ㆍ가구 특성에 대한 비율 분석을 위해 제공됐다. 이번에 추가로 제공되는 2% 자료는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를 구분해 인구와 가구 가중치를 추가, 보다 구체적인 수치를 산정할 수 있게 했다.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는 1960~2010년 50년간 11개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통계청의 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 시스템(https://mdis.kostat.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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