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서신애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하정우 선배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발언이 눈길을 끈다.
서신애는 2014년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출연해 아역 배우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커플 연기를 하고 싶은 남자배우가 있냐”는 질문을 받자, 서신애는 “요즘 되게 좋아하는 배우 두 사람이 있다. 하정우 선배와 강하늘 선배다”고 답했다.
“특히 하정우 선배를 되게 좋아한다. 나랑 20살 차이가 나는데, 농담 삼아서 내가 성인이 되면 집 앞에 찾아가서 청혼할거라고 했다. 그만큼 되게 좋아하고 또 존경하는 배우다”고 덧붙였다.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는 2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신애는 검정고시를 거쳐 또래들보다 1년 더 빠르게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에 합격해 올해 1학년 신입생이 됐다.
아직 아역배우 이미지로 기억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것에 대해 성인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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