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 김윤식 시흥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유관기관 등 시흥시 기업체 현장기동반은 지난 26일 시흥스마트허브 내 업체인 ㈜선진이노텍과 ㈜고려원인삼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흥시 현장기동반은 중소기업진흥공단(서부지부), 한국산업단지공단(시화지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서부지소), 경기신용보증재단(시화지점), 재단법인 시흥산업진흥원 총 5개 기관이 참여하여 2016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기업대표로부터 기업 설명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그에 대한 해결 방법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비닐쇼핑백 제조업체인 ㈜선진이노텍은 ▲좌회전 대기차로 협소에 따른 교통 정체, ▲품질 기술자문 및 인증 취득의 어려움, ▲직원 대상 마인드고취 교육 등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교육 추진비용 부담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홍삼 제조업체인 ㈜고려원인삼은 ▲비보호 좌회전 교통사고 위험, ▲신규 인력채용 고충, ▲신제품 개발비용 부담, ▲까다로운 인허가 및 규제로 인한 중국 진출의 어려움 등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 해소를 요청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윤식 시장은 “시와 유관기관 등이 협력하여 적극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며, “이러한 지원이 밑바탕이 되어 기업의 성장과 고용 창출로 이어질 때 시흥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시흥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기업하기 좋은 시흥시 조성’을 위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 및 해결하는 기업체 현장기동반을 매달 운영하고 있다.
방문을 희망하는 업체는 시흥시청 홈페이지(인터넷), 기업애로처리시스템(http://siheung.giupsos.co.kr) 및 경제활성화전략본부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접수☎ 031-310-6234)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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