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중국 증시가 장 초반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거시경제 지표 개선이 둔화하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겹치면서 불확실성이 확대돼 관망세가 고조된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0% 하락한 2801.1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개장 직후 전일대비 0.23% 하락한 2814.65포인트에서 출발해 6분 만에 0.93% 하락한 뒤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해A지수는 0.71% 하락한 2931.91포인트를, 상해B지수는 0.63% 하락한 334.19포인트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