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롯데쇼핑이 자회사 롯데홈쇼핑의 황금시간대 방송 송출 금지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보다 3.66% 내린 22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7일 우리홈쇼핑(롯데홈쇼핑)에 대해 9월 28일부터 6개월간 황금시간대로 꼽히는 매일 오전ㆍ오후 8∼11시 6시간씩의 영업정지 처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롯데쇼핑은 롯데홈쇼핑 지분 53%를 보유한 대주주다.
업계에서는 롯데홈쇼핑이 영업 정지 처분으로 인한 매출 감소가 5000억원 이상일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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