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물놀이용 소형 고무보트를 타고 노를 저어 바다를 건너려던 피서객이 탈진해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다.
4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해경은 제주시 협재해변 북동쪽 약 1km지점에서 1인용 소형 고무보트를 탄 최모(37) 씨를 구조했다. 해경은 최씨가 표류 중이라는 친구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구조 당시 최씨는 탈진 증상이 있었으나 건강은 양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조사 결과 최씨는 물놀이용 고무보트를 타고 협재해변에서 출발, 북동쪽으로 1.5㎞ 떨어진 비양도로 노를 저어 갔다.
이후 다시 협재해변으로 돌아오려다가 탈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물놀이용 고무보트로 먼 거리를 이동하다가 높은 파도에 전복거나 다른어선과 충돌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며 무모한 행동을 자제하도록 피서객들에게 당부했다.
kwy@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