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삼성SDS(대표이사 정유성)가 물류사업 분할을 검토하고 나머지 사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7일 자율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성SDS는 기존 IT서비스를 넘어 2012년부터 물류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왔다. 지난해 약 2조6000억 원의 물류사업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으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관계사 물동량 수행 외 대외사업의 확대가 요구돼 왔다.
대외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선 물류 전문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정립, 글로벌 실행력 및 영업네트워크 확충, 신규사업 진출 등이 필요하다고 SDS는 판단했다. 이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및 실행을 위해, 물류 전문 경영체계 구축 차원에서 물류사업 분할을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물류 외 사업부문에서도 고객의 지속적인 IT비용 효율화 요구,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IT 신기술의 출현,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 등 새로운 경쟁 업체의 시장 진입 등 국내외 시장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외부 전문기관과의 논의를 통해 상세 분할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