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11%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동구 -0.21%, 달서구 -0.18%, 북구 -0.10%, 수성구 -0.06%, 남구 -0.04%, 달성군 -0.02% 순으로 내렸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14%, 66-99㎡미만이 -0.12%, 99-132㎡미만이 -0.12%, 132-165㎡미만은 -0.08%, 165㎡이상이 -0.0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평균 -0.19% 내렸으며 달서구 -0.28%, 북구 -0.24%, 동구 -0.21%, 수성구 -0.13%, 남구와 달성군 -0.06% 떨어졌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지역 아파트시장은 비수기가 본격화되면서 수요가 줄어드는 가운데 입주물량이 달성군 지역에서 북구와 동구지역으로 확대 되면서 하락세를 보이는 지역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