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 의원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법안’이 28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 의결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여성가족부 장관이 매 3년마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심리, 진로, 가족상담지원, 대안학교 진학 등 자립지원을 실시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설치하거나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남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전문성과 지원체계를 마련하되, 기존의 청소년 지원체계와의 연계와 협력 또한 필수적이며, 이번 학교 밖 청소년 지원법안의 제정으로 이러한 체계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