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랜드 중국법인 티니위니 매각 흥행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랜드그룹 계열사 이월드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이월드는 전날보다 17.58% 오른 3545원에 거래됐다.
티니위니 매각 흥행에 따른 이랜드그룹의 재무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이랜드그룹은 중국에서 진행 중인 티니위니 매각 예비입찰에 10여 곳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조원 이상을 써낸 5개 기업을 최종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국 티니위니는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 등에 입점한 1200개 직영 매장에서 지난해 446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입점 백화점에서 경쟁력을 유지해왔기에 매각가는 1조원을 웃돌 것으로 이랜드는 예상하고 있다.
hyjgo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