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이 다음 달 23일 오후 8시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작은 가게와 음악가’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벌인다.
지난 2011년 첫 솔로 정규 앨범 ‘음악가 자신의 노래’를 발매한 김목인은 지난해 정규 2집 한 다발의 시선’으로 한국대중음악상 팝 앨범 부문 후보로 오르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3월 그는 인디 뮤지션 다섯 명과 함께 쓴 산문집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 (엘컴퍼니)’를 출간하기도 했다.
김목인은 “식당 주인들이 보편적인 음식에 자신의 색을 가미하듯, 가수들이 완전히 새롭기보다 자신의 색으로 조합한 곡들을 내놓는 것처럼 음악가가 하는 일은 작은 가게를 꾸려나가는 것과 닮아 있다”며 “이번 콘서트를 ‘가게’ 혹은 ‘공방’ 중간쯤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에서 가게의 일상을 쫓는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목인은 ‘작은 가게와 음악가’라는 콘서트의 주제를 낭독과 무대 연출을 통해 유쾌하고 친근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예매는 학전(www.hakchon.co.kr)과 인터파크(www.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3만 3000원, 현매 3만 8000원이다. 학생에겐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