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6%로 전망했다.
IMF는 14일 중국 정부와 진행한 연례협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중국 경제의 취약성이 커지고, 충격에 대응할 완충재는 줄어들고 있다면서 신속한 구조개혁을 주문했다.
데이비드 립튼 IMF 수석부총재는 보고서에서 정책적 지원 덕분에 중국의 단기 전망은 양호하지만, 급증하는 부채와 과잉생산, 금융 부문 리스크로 중기 전망은 더 불확실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IMF는 중국의 기업부채가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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