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7의 색상은 전작과는 다른 ‘딥 블루’가 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해외 주요 IT 전문 블로그, 매체 등은 애플이 아이폰7의 기본 색상을 ‘스페이스 그레이’에서 ‘딥 블루’로 바꿀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12일 아이폰7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 되면서 이같은 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날 독일 디자이너 마틴 하에크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딥 블루’ 색상의 아이폰 7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 딥 블루 아이폰 7은 파란색보다는 남색에 가깝다. 이 때문에 검은색에 근접한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을 대체할 만하다는 게 해외 IT 전문가들의 평이다.

마틴 하에크가 만든 이미지는 밍치 궈 홍콩 KGI 증권 애널리스트 등 애플 제품 전문가에 의해 유출된 정보를 대부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매체 폰 아레나는“아이폰 7의 LCD 디스플레이 크기와 해상도는 기존 아이폰 6 제품군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컬러는 바뀔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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