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지난 2015년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광명시가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무료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깊이 30cm·40cm·60cm의 풀장 3곳과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고, 탈의실·샤워장·세면장·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광명시는 어린이 안전을 위해 풀장에 사용하는 수돗물을 매일 갈고, 12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며, 물놀이시간 50분과 휴식시간 10분으로 정해 운영한다.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개장하지 않으므로 이용을 계획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내 재해방재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이용하는 게 좋다.또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6616, 6638번 버스 하차 후 도보 400m)을 이용하길 권한다.한편 지난해 7월 1일 안양천 둔치에 5712m2(1730평) 규모로 개장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같은 해 8월 23일까지 약 13만명의 시민들이 찾아와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