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 동구가 도로명주소의 바른 이해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만석초등학교를 방문해 4학년 3개 반 7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바로알기’ 홍보 교실을 열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날 홍보교실은 미래의 주소 사용자인 초등학생들에게 도로명주소에 대한 교육 및 체험기회를 제공해, 생활주소로 관심을 갖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방법, 도로명주소 표기법에 대한 이해, 안내 시설물 바로 알기 등 학생들과의 참여 소통형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도로명주소에 대한 높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의 주소 사용자인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해 어린 학생들이 도로명주소에 익숙해지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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