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김태만 기자]넥슨(대표 박지원)은 모바일 RPG HIT(히트)가 E3(이하 E3) 2016 삼성전자 불칸(Vulkan) 게임존에 파트너 게임으로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HIT는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한 화려한 그래픽과 역동적인 액션, 다양한 실시간 콘텐츠를 갖춘 점을 높게 평가 받아 파트너게임으로 선정됐다. 넥슨과 넷게임즈, 삼성전자 3사는 지난 6주간 각 사의 역량을 극대화한 공동 마케팅 전개를 비롯해 HIT의 불칸 API 적용을 위해 다양한 기술 교류와 협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를 통해 완성된 HIT 글로벌 버전을 E3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다.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E3 기간 동안 삼성전자 불칸 게임존에 방문하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불칸 API가 적용된 HIT를 갤럭시 S7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선물한다. 'HIT 글로벌 버전 개발자 인터뷰 영상도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넷게임즈 홍순명 해외 총괄 실장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불칸 API를 HIT에 적용하고 그래픽 부분에서 한층 더 깊이 있는 퍼포먼스 구현과 배터리 효율을 높였다”고 평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HIT의 차별화된 게임성을 강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넥슨은 오는 7월 초 북미, 유럽 대만을 비롯해 전 세계 140개 국가(중국, 일본 제외)에 HIT 글로벌 버전을 론칭할 예정이다. 불칸 API가 적용된 HIT 글로벌 버전은 총 10개 언어(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독일어, 태국어, 프랑스어, 터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HIT 글로벌 브랜드 사이트 (https://hitmobile.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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