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HMC투자증권은 15일 제일기획의 지분 매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며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매각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하락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배수도 예전 수준으로 회귀할 전망”이라며 “제일기획은 프랑스 광고회사 퍼블리시와의 매각 협상이 결렬됐으며 현재 진행 중인 사항도 없다”고 말했다.
또 “다시 펀더멘털(기초체력)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올해 실적은 해외 부문의 성장과 국내 광고 경기의 회복세, 스포츠 이벤트 효과 등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7756억원과 425억원으로 각각 작년 동기보다 4.4%, 0.7% 늘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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